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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요약 및 전망] 2021년 이후 최저치의 CPI 소식에 환호한 증시 – 7월 2주차

Intro

지난 주 미국 증시는 2021년 이후 CPI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상승 마감 하였습니다. 6월 소비자 물기지수는 3.0%,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4.8%를 기록하였습니다.

 

지난 주 증시

  • CPI소비자 물가지수 최저치 기록
  • 신규실업 수동 청구 건수 감소
  • 소비자 심리 지수 최대치 기록
  • 한국 금리 동결

 

지난 주 증시는 수요일에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가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상승하였습니다. 지난 데이터가 증명한 것처럼 연준의 긴축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억제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한편,긴축 정책 기조에도 불구하고 신규 실업 수당은 오히려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한편, 미시간대에서 발표하는 소비자 심리지수는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에 채 수익률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표> 7월 2주차 주요 경제지표

시간 외화 이벤트 실제 예측 이전
2023년 7월 12일 수요일
8:00   KRW 한국 실업률 (6월) 2.60% 2.50% 2.50%
21:30   USD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MoM) (6월) 0.20% 0.30% 0.40%
21:30   USD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YoY) (6월) 4.80% 5.00% 5.30%
21:30   USD 소비자물가지수 (YoY) (6월) 3.00% 3.10% 4.00%
21:30   USD 소비자물가지수 (MoM) (6월) 0.20% 0.30% 0.10%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10:00   KRW 한국 금리 결정 (6월) 3.50% 3.50% 3.50%
21:30   USD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MoM) (6월) 0.10% 0.20% 0.10%
21:30   USD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37K 250K 249K
21:30   USD 생산자물가지수 (MoM) (6월) 0.10% 0.20% -0.40%
2023년 7월 14일 금요일
23:00   USD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7월)   69.4 61.8 61.5
23:00   USD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7월)   72.6 65.5 64.4
23:00   USD 미국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치 (7월)   3.40% 3.30%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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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실업률은 2.60%로 예상치와 거의 부합, 목요일에 발표된 금리는 3.50%로 동결하였습니다.

 

이번 주 증시

  • 기업 실적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소매판매, 산업생산, 재고 등 발표
  • 경기 선행지수인 건축승인, 주택착공건수 발표
  •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 증감에 주목
  • 나스닥 100 특별 리밸런싱

 

이번 주는 기업의 실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소매판매, 산업생산, 기업 재고가 발표될 예정이며, 건축승인, 주택 착공 건수에 대한 발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택착공건수는 주택시장 동향을 파악하는데 활용되는 경기 선행지수로 경기전환점을 예측에 활용됩니다. 주택 착공은 건설이 시작된 주거용 주택 또는 아파트를 의미하며, 주택 착공 건수의 증가는 건설 산업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표> 7월 3주차 주요 경제지표

시간 외화 이벤트 실제 예측 이전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21:30   USD 근원 소매판매 (MoM) (6월) 0.30% 0.10%
21:30   USD 소매판매 (MoM) (6월) 0.50% 0.30%
22:15   USD 산업생산 (MoM) (6월) -0.10% -0.20%
22:15   USD 산업 생산 (YoY) (6월) 0.23%
23:00   USD 기업재고 (MoM) (5월) 0.10% 0.20%
23:00   USD 자동차 제외 소매 재고 (5월) 0.00% -0.20%
2023년 7월 19일 수요일
21:30   USD 건축승인건수 (6월)   1.495M 1.496M
21:30   USD 주택착공건수 (6월) 1.450M 1.631M
21:30   USD 주택착공건수 (MoM) (6월) 21.70%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21:30   USD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37K
21:30   USD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7월) -9.7 -13.7
21:30   USD 필라델피아 연준 고용률 (7월) -0.4
23:00   USD 기존주택판매 (MoM) (6월) 0.20%
23:00   USD 기존주택판매 (6월) 4.23M 4.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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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소매판매, 소매판매, 산업 생산 등은 예상치 보다 높게 나오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고, 재고는 적게, 주택 관련 지표는 높게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 중 하나로 신규 실업이 예상보다 높게 나와야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주 나스닥 100 특별 리밸런싱이 7월 24일 이루어질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스닥은 분기별로 정기적 리밸런싱을 수행하는데요. 이번엔 나스닥 100 지수에 빅테크 주에 너무 많은 돈이 몰리다보니, 이를 리밸런싱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하네요. 빅테크 투자하시는 분들은 다음주 발표하는 리밸런싱 방법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네요.

 

기술적 관점

미국 증시는 상승 추세 안에 있으며, 역사적 신고가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금리 인하나 더 많은 유동성이 될 것이라는 관련 정책 또는 이벤트 없이는 전고점을 강하게 돌파하는 흐름이 나오긴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아래로 강하게 떨어질 만한 근거도 없기 때문에 당분간 횡보장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증시도 비슷한 흐름으로 예상되어, 개발 종목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오를 수도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가능성 측면에서만 봐주시면 될 것 같고,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 나스닥 100 차트

나스닥 차트 분석

 

<그림> 코스피 차트

코스피 차트 분석

글을 마치며

지금 시장은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혼재되어 나타날 수 있는 예측이 어려운 시장입니다. ‘23년 하반기로 갈수록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방향을 맞추는데 초점을 두기 보다는 매주 경제 동향을 체크하고 대응을 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1 thought on “[시황 요약 및 전망] 2021년 이후 최저치의 CPI 소식에 환호한 증시 – 7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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